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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소방서(서장 김재석)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는 필로티 건축물의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필로티 구조는 기둥과 내력벽 등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물을 제외하고 측면이 개방된 구조로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가능해 방화, 담배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
또 개방된 구조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화재 발생 시 천장재를 통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이뤄져 2017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같은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될 위험이 크다,
화재 예방 안전수칙은 ▲1층 주차장 내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1층 주차장 내 폐지, 쓰레기 및 차량 점검 관리 철저 ▲불꽃ㆍ연기 건물 내부 유입 방지 위해 내부 출입문 닫힘 유지 등이다.
김재석 소방서장은 “필로티 건축물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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