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국가대표’, 실제 스키점프 선수들 미니홈피 응원 봇물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8.24 00:00
  • 댓글 0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 출연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의 꾸준한 흥행몰이와 더불어 감동 실화의 주인공인 실제 스키점프 선수들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선수들의 미니홈피에 응원 메시지를 전하려는 방문자수가 급증하고, 온라인 뉴스 메인에 연이어 노출되는 등 그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



주요 포털 사이트 영화 검색어 1위, 역대 최고 평점 기록, 개봉 4주차 예매율 1위 석권 등 폭발적인 입소문과 흥행 뒷심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국가대표’가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스키점프 선수들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이다.

이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영화가 전하는 짜릿한 웃음, 감동과 더불어 열악한 환경을 딛고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선 실제 선수들의 감동적인 실화 자체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동시에 ‘국가대표’ 공식 카페와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선수들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다큐 영상이 공개되고, 이들에 대한 뉴스가 연일 노출되면서 영화와 더불어 국민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실제 선수들의 미니홈피 일일 평균 방문자 수가 1500~2000명을 기록하는가 하면, 최근 독일에서 열린 2009 국제스키연맹(FIS)컵 스키점프대회에서 강칠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7000명으로 급증하기도 했다.

이들의 미니홈피를 찾은 네티즌들은 방명록을 통해 열악한 현실을 딛고 스키점프를 향한 열정과 도전의식으로 대한민국 스키점프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영화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스키점프’ 종목의 매력에 감탄을 자아내는 등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선수들이 미니홈피에 공개한 ‘국가대표’ 촬영현장 사진, 스키점프 훈련 사진 등은 방문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이들은 얼마 전 독일에서 귀국한 김흥수 코치, 최용직, 강칠구 선수와 더불어 오는 25일 최흥철, 김현기 선수까지 합류해 영화 ‘국가대표’의 무대인사 및 공식 인터뷰, 그리고 팀 훈련을 병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태극마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녀석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국가대표’는 전국 관객 500만 명을 넘어 흥행 롱런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