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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용감한 시민에게 표창패 수여이민경 씨, 바다에 빠진 80대 할머니 발견하자 물에 뛰어들어 구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2.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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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2일 바다에 빠진 익수자를 직접 구조한 용감한 시민 이민경 씨(38세)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은 지난 11월 20일 동부면 가배리 가배항 부근 바다에 빠져 생명이 위험했던 80대 할머니를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육상으로 구조한 뒤,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을 시도하며 할머니의 목숨을 구한 용감한 시민 이민경 씨에게 박종우 시장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표창을 수여한 박종우 시장은 “용기 있는 행동으로 한 시민의 생명을 살리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한 이민경 씨에게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표창을 받은 이민경 씨는 “할머니가 의식을 회복하셔서 다행으로 생각하며 그런 위험한 상황을 목격한다면 우리 시민 모두 다 똑같은 마음으로 저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다”며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겸손한 말을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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