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가지 제안합니다
사등성이나 오량성을 민속촌 처럼 개발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앞바다 전망이 좋은 사등성이 더 적지라고 생각합니다
낙안읍성이나 미읍성 고창읍성 처럼 개발을 하되 거제 특성에 맞게 차별화하여 개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현재 거주하는 사람들이 있어 쉽지는 않겠지요
반발도 심할거고 사유지라 더더욱 힘들겠지요
그러나 의지만 있다면 중장기 계획을 새워 꾸준히 추진한다면 못할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눈을 크게 뜨고 보면 많은 것이 보이고 생각을 깊이하면 길이 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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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조선경기 하락으로 모든 경기가 침체되어 시민들의 삶이 피폐되어 가고있는 현 싯점에서 관광산업이 답이라는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하는데 우선 사람(관광객)이 올 수 있게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를 만들어야 하고 관광객이 거제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이미지를 심어 주어야 하는데 그 첫째는 친절이요 둘째는 식당이나 숙박시설의 바가지요금 근절이라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와 KTX가 연결되면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은 하지만 현재 관광시설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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