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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시외버스 터미널, 동장군 기승에도 대합실에 난로 하나 없어-승객들 발 동동구르며, 연신 찬 손에 입김을 불어 넣고 있어도 회사측과 관리·감독 당국은 뒷짐-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1.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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