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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을지로서 개청식···문열자마자 고소·고발 10여건 쏟아져전종민 차장 "절제 최우선 원칙···지난날 과오 되풀이하지 않을 것"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10.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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