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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무거워질 때 저녁노을을 봅니다. 노을이 붉은 까닭은···'창원시, 이달의 ‘우리말 공감 글귀’로 이월춘 시인의 시 중 한 구절 선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0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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