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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비상계엄' 한목소리 질타···與 "참담" 野 "내란죄"與 "반세기 만에 있을 수 없는 사태"···野 "김용현 해외 도피 가능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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