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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공비축미, 시장격리곡 올해 3,240톤 매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2.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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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이 30일 동부면, 거제면 수매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금년 정부 수매 물량은 지난해 물량보다 3만7,263포대 증가한 벼 40kg기준  8만1,003포대(3,240톤)로 이중 공공비축미는 5만4,246포대, 시장격리곡은 2만6,757포대로 집계됐다.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5만4,246포대는 지난 10월11일부터 11월14일까지 사등면에 위치한 벼건조저장시설(평화영농DSC)에서 완료했고,시장격리곡 포대벼는 11월 24일 시작으로 12월 8일까지 9개 면.동 14개소의 검사장소에서 2만6,757포대를 매입한다.

금년도 포대벼 매입가는 통계청에서 조사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일반벼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 출하 즉시 지급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결정 고시에 따라 2022년도 쌀값 확정 후 연말까지 대금을 정산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30일 동부면, 거제면 수매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농업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방안 및 농업인 시책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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