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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30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총 4대의 실버카를 지원받아 보행이 불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실버카는 걸음이 불편한 노인들의 이동이 편리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외출 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와 좌우로 회전이 가능한 앞바퀴 등 노인의 신체적 어려움을 보완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실버카를 받으시는 어르신에게 제품의 기능과 함께 사용방법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전달하였다.
실버카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그 동안 무릎 통증으로 혼자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어려워 친구나 경로당 등 이웃과 잘 만나지 못하였는데, 실버카를 지원 받게 되어 한결 외출이 수월해졌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상록 영양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실버카를 통하여 이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참여의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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