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핫클릭
2022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자치구 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과학 기술 이용해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구심점 마련
  • 이희내 기자
  • 승인 2022.12.01 13:00
  • 댓글 0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자치구별 사회문제 사업추진성과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2022 과학기술을 이용한 자치구 특화 문제해결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30일 오페라웨딩홀에서 개최된 보고회는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자치구 주도의 지역혁신으로 문제해결도시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실증사업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연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선임연구원은 '자치구별 사회문제발굴 및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기획 추진 성과'를 주제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지역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도시기반 시민참여 사업 추진이 활발함을 밝히며 대학, 기업, 기관 둥 혁신기관이 보유한 과학기술을 활용해 각 자치구 특화 지역사회 문제를 자치구와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동구는 (주)바토너스 이지수 대표가 도서 '위치 안내 네비게이션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해 성과 발표를 했다. 

이 사업은 도서 위치 안내 네비게이션은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자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 증대를 위한 시스템으로 초고령자 시대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서구는 (주)원모어시큐리티 김민식 대표가 '지능형 부정 주차 관리 플랫폼'에 대해 발표했다. 이 사업은 주차관리업무 효율화 및 관리단속원 안전을 담보한 혁신기술 기반의 솔루션이자 대안으로 떠오르며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구는 (주)트위니 고영훈 매니저가 '자율주행 홍보로봇 제작 및 실증 사업' 성과보고를 마쳤다.  이는 현재 중구 은행동 지하상가에 돌아다니고 있는 자동형 홍보 로봇을 이용해 원도심의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혁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상태다.

유성구는 대전대 산학협력단 안경환 교수가 '공유텀블러 수거 시스템'에 대해 성과 발표를 했다. 안 교수는 최근 친환경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증가와 무단 투기로 인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일회용 컵 사용량을 감소시킬 기술 기반의 문제해결 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대학 내 카페등에 공유텀블러 수거함 설치해 실증에 나섰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기도 했다.

안 교수는 향후 친환경 스마트 도시 유성의 기조에 맞춰 친환경 IoT 스마트 분리수거함이 지역에 정착되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전의 관·학·연 협력 우수모델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성과 보고를 통해 자치구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고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역량을 길러나갈 예정임을 밝히며 "대전의 자치구들이 특화된 역량과 강점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대전과학산업진흥원도 함께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년 과학기술 자치구 성과 보고회에서 대전대학교 안경환 교수가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