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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9일 19시~21시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자녀를 둔 아버지(부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을 운영했다.
지난 22일~12월 5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교육으로 22일에 자녀 심리이해 및 아버지 훈육법 29일은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부부)대화법이란 주제로 실시했다.
이 교육에 참여한 부모에게 12월 2일부터 3일간 부모-자녀 세대공감 롤러장 체험 이용권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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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버지뿐만 아니라 맞벌이 부모를 위해 저녁 시간대 실시한 결과 부모교육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사전 취합한 육아고충에 대한 질의응답 및 가족관계를 향상 할 수 있는 대화법 코칭으로 참여자들의 양육효능감 증진에 힘썼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아버지는 “현재 육아휴직 중인데 편안할 줄 알았던 매일이 너무 힘들고 버거웠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관점에서 올바른 부모역할이 어떤 것인지 깨달았고 가정에서 직접 해보니 나의 작은 생각의 변화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행동의 변화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육아로 힘들어하는 부모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가족센터 ☎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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