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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 · 울 · 경 의원들,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 규탄 기자회견"부울경 특별연합 규약 폐지 절차 즉각 중단···총 35조 규모의 지원예산 정상 이행돼야"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1.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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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소속 국회의원 일동이 29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 규탄 및 정상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소속 국회의원 일동이 29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 규탄 및 정상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부울경 소속 전재수 · 박재호 · 김정호 · 민홍철 · 김두관 · 최인호 의원 등이 참석해 순서대로 선언문을 낭독했다.

박재호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부울경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부울경 특별연합의 폐지는 부울경발 국가균형발전의 위기”라며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이기도 한 부울경 특별연합의 조속한 정상추진을 촉구했다.

이어 “국토균형발전은 국가 백년지대계로 무책임한 국민의힘 시·도지사들의 과시욕과 정책 뒤집기로 무너져서는 안될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소속 부울경 시·도지사에게 경고했다.

또 법적 효력도 없는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 폐지 절차는 즉각 중단돼야 하며, 부울경과 11개 정부부처가 합의한 35조 규모의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부울경 의원 일동은 "지방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부울경특별연합의 정상추진과 함께, 충청권 특별연합 등 다양한 형태의 ‘메가시티’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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