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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에 수륙양용버스 운행하자합천군-한국수자원공사 합천지사-㈜GMI그룹 MOU체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1.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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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한국수자원공사, ㈜지엠아이그룹이 합천호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인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김윤철 군수, 권기동 합천댐지사장, 이준암 ㈜지엠아이그룹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위한 인·허가처리 및 기반시설 설치와 정비 등 행정지원에 대한 사항, 제작·운영인력 확보 및 훈련·운영계획 수립에 대한 사항, 수륙양용버스 운영기간동안 필요한 제반시설의 투자기업 부담에 대한 사항 등으로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위해 세 기관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합천호 수륙양용버스는 ㈜지엠아이그룹이 합천군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올해 초에 합천군에 사업제안하여 추진하게 됐으며, ㈜지엠아이그룹은 이미 부여군 백마강에 수륙양용버스를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호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수륙양용버스가 남부내륙철도 개통,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합천호 IC 개통과 함께 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 연계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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