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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최고 여왕마는 ‘라온더스퍼트’제16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에서 ‘라온더스퍼트’ 우승 차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1.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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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최강 여왕마를 선발하는 제16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에서 ‘라온더스퍼트’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마주 등이 시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년 만에 열려 지역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
경남도, 말산업 육성과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에 기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올해 국내 최고 여왕마는 ‘라온더스퍼트’가 차지했다.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7일 올해 국내 최강 여왕마를 선발하는 제16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에서 ‘라온더스퍼트’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도지사배 대상경주에는 총 상금 4억5천만 원을 놓고, 3세 이상의 국내 최정상급 암말 16마리가 출전해 각축을 벌였다.

우승마 라온더스퍼트는 손천수 씨 소유로 2,000m 경주로를 맨 먼저 골인해 경상남도지사배 우승 트로피와 2억4,750만 원의 우승 상금을 거머쥐었다.

올해 국내 최강 여왕마를 선발하는 제16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에서 ‘라온더스퍼트’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마주 등이 시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를 주관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본부는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를 기념해 입장료 무료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대상경주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경주를 보여 주었고, 경남부산 지역민과 전국 경마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면서 “말산업과 경마 · 승마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개장한 2005년에 처음 시작해 국내 최정상급 말의 경연장으로 매년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열리지 않았고 3년 만에 개최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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