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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한국미술대상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송대섭 교수)는 '2022년 한국미술대상 청년작가 초대전' 최우수상에 김용훈 작가의 <WORK 시리즈>작품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미술평론가, 전문가 및 학계 교수진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올해 꾸준한 활동을 보인 우수 청년작가 30명을 추천받아 그 중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꾸준한 활약을 보인 미술가 김용훈 작가를 최우수 작가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 윤영필 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올해 김용훈 작가가 선보인 <2022 WORK 시리즈> 작품들은 작가의 다양성이 기반 된 작업들로 사물과 관계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창작 변화가 오롯이 목격되어, 국제적으로 새로운 조형성을 모색한 작가"라고 말했다.
김용훈 작가는 뉴욕시각예술학교(School of Visual Arts) 출신으로 사람들의 관계를 영민하게 캐치해 기존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를 재해석해 호평 받았던 미술가로 세계적인 영국 왕립예술대학원(Royal College of Art)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호평 받고 있다.
유수 미술 프로젝트와 초대전에 참여해 온 미술가이자 타이포그래퍼(Typographer)로 현재 영국과 뉴욕에서 활동 중으로 2023년에 런던 유수갤러리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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