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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1월 중 치매안심센터 건강달력 2000 부를 관내 17개 읍면 경로당 및 뇌건강 경로당 운동회 등에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달력은 2023년 합천군치매안심센터 사업내용이 수록된 벽걸이 철제형으로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 및 조기검진 안내, 치매예방수칙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됐다.
건강달력 배부를 통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치매환자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및 사업이 장기간 축소되었던 치매안심센터의 재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치매사업 안내 및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2023년 건강달력 배부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치매 예방에 앞장설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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