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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버스정류장 북극곰을 찾아라!’ 이벤트 실시창원시 기후행동의 날(매월 22일) 11월은 버스 이용하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1.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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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6개소의 광고판을 활용해 북극곰이 그려진 ‘기후위기시계’와 ‘패스트패션, 지구를 녹이다!’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북극곰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창원시 누리집(www.changwon.go.kr) 내 시민참여, 모집신청접수 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기후행동 실천다짐 및 버스정류장(6개소) 북극곰 인증 사진 게시)할 수 있다.

북극곰이 있는 버스정류장 현황은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돼 있다.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누비전) 1만원권이 개별 메시지로 발송될 예정이다.

시는 조례로 매월 22일을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로 지정하고 대형전광판을 통한 ▲우리에게 남은 탄소시간(현재기준 6년 7개월) ▲승용차 안타기 ▲탄소포인트제 가입 ▲누비자 이용 ▲채식하기 ▲패스트 패션 안하기 등 다양한 기후행동을 홍보하고 있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버스를 기다리면서 기후행동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고, 가까운 거리 이동이나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습관화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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