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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충남 · 충북 환경보건센터 공동포럼 개최충청권 라돈 안전관리를 핵심 주제로 진행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11.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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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충북 환경보건센터 공동포럼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황석연 대전대학교 교수)는 대전·충남·충북 3개 인접 지역이 공동으로 지질학적 영향을 받는 라돈(Rn)과 관련해 ‘충청권 라돈 안전관리’를 주제로 오는 24일 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에서 대전·충남·충북 환경보건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환경보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환경보건 포럼은 충청권 지역이 화강암 지질 옥천 단층대에 속해 비교적 라돈 농도가 높아 지역주민의 선제적 건강 보호 및 라돈 관리에 대한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지역 전문가 4명의 기조발제와 지정토론자 3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한다.

기조발제는 환경부 이예슬 사무관의 ‘라돈 저감·관리 정책’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명예연구원 이길용 박사의 ‘대전시 지하수 라돈 조사관리’, 한국라돈협회 서성철 박사의 ‘충청권 라돈 노출 현황 및 관리방안’,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 차동욱 박사의‘충남지역 라돈 관련 연구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대전대학교 정찬호 교수를 좌장으로 기조발제 주제와 관련해 충청권 라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황석연 대전광역시 환경보건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충청권 환경보건센터의 공통 현안인 라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서 3개 환경보건센터가 함께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대전환경센터에서는 금년도 라돈 취약지역 라돈 지도 작성을 완료하였고 앞으로 라돈아이 측정기 활용 가정 내 라돈을 측정 분석해 선제적으로 시민건강 보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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