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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홍성표)는 22일에 기일을 맞이한 故 김동섭 열사를 대상으로 직원들이 함께 묘역에서 헌화 및 참배를 실시하고 묘역 정화활동도 벌였다.
김동섭 열사는 28세의 나이에 1960년 3ㆍ15의거에 참여했고 남성동 파출소 부근에서 후두부 관통상을 입고 3년간 병원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1963년 11월 22일 끝내 사망했다.
현재, 3·15민주묘지에는 총 53위의 민주열사가 안장되어 있으며, 이 중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어 수권자가 없는 경우 또는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않고 방계가족만 있는 경우로 총 15위를 대상으로 무연고 묘소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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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 소장은 “직계가족이 없는 민주유공자 묘소에 대한 기일 참배를 통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 학생 등 참여를 통해 무연고 묘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그분들의 민주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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