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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수능 후 청소년 선도 · 보호활동 전개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단속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11.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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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는 지난 14일부터 내년 2월 24일(3개월)까지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선도 · 보호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능, 동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영양군청,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 학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정책 자문단 등 유관기관,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수능 당일 학업으로 인한 피로감에서 해방된 수험생들의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 출입 및 주류구입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주점, 노래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자체 제작한 전단지를 배부하고 선도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영양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과 비행예방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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