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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노인복지관 실버봉사단, 관내 수능 수험생들에게 응원키트 전달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11.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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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15일 어르신으로 구성된 실버봉사단이 관내 3개 고등학교 수험생 83명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을 포함한 응원키트를 제작, 전달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고3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어르신이 직접 간식을 포장하고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간식꾸러미에는 핫팩을 비롯해 찹쌀떡과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한 홍삼 등의 간식을 푸짐하게 담았다. 

또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떡! 붙여라.’와 같이 그동안 고생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학생들을 응원했다.

해당 고등학교 관계자들은 “고3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영양군노인복지관과 실버봉사단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록 관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보낸 고등학생 모두를 응원한다"며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3학년 학생들 모두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기를 바라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영양군노인복지관은 처음으로 수능 응원키트를 제작하여 전달하였지만,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 함께하는 등 지역 내 1세대와 3세대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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