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16일 복지관 강당에서 이용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당당한 노년의 성(性) 이야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와 연계하여 △노년의 성평등한 의사소통 △성폭력 예방교육 △건강한 노년의 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평균수명이 늘어난 100세 시대는 다양한 노인문제를 안고 있고 그 중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노인들의 성(性) 문제임에 따라 활력 있는 노년생활의 원동력을 만들고 상호 간의 권리를 존중하기 위한 내용이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이상록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일상생활에서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아름다운 노년의 성(性) 문화 확산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