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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능한파는 없지만 일교차 커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 영상···짙은 안개 조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1.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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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수험표와 선생님이 준비한 선물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수험생, 얇은 옷 여러 벌 겹쳐 있는 것 좋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7일 수능한파는 없을 것이라고 기상청이 밝혔다.

수능일인 17일엔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9도 사이이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14~19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예비소집일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상으로 큰 추위는 없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16~18일 날씨 전망. /기상청 제공

다만 수능일에도 예비소집일처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수 있다.

또한 날이 맑아 햇볕이 내리쬐면서 낮에는 기온이 상승해 아침과 낮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으니 두꺼운 옷을 한 벌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있는 것이 좋겠다.

전 해상에 물결이 0.5~2.0m 높이로 잔잔히 일겠다.

시험장별 날씨 예보는 날씨누리(www.weath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18일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 /기상청 제공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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