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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되거나 온라인 비 대면으로 진행됐던 서울 지역 축제 행사들이 올해 기점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2022년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11.2-11.15)은 ‘빛, 소리 그리고 광화문(Light, Sound and Gwanghwamun)’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광장 개방과 아울러 펼쳐졌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은 각 저널의 이달에 주목할 전시와 서울축제행사에 선정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 전문예술단체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총감독 안재영(전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교수는 인터뷰에서 “올가을 서울은 <서울뷰티위크>, <서울디자인 2022>, <테이스트 오브 서울>, <서울라이트&DDP 가을축제>, <서울뮤직페스티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한양도성문화제>등 미술, 산업, 여행, 관광, 문화 등과 연계하는 축제 행사들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시각예술 축제로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이 본격화된 가운데 축제연계 프로그램으로 '아시아현대미술 청년작가전'이 큰 호응을 받았다"면서 "광화문아트페스티벌은 예술의 자율적 특성이 중요하다. 그래야 축제나 예술이 생산적이고 발전을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광화문아트페스티벌은 자율적 특성과 다양성의 묘미를 잘 살려 보이며, 광화문 가을 하늘을 시민축제로 잘 이끌어내고, 잘 마무리 된 것 같다.”고 덧부쳤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 제18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은, 아시아청년작가공모전, 광화문아트포럼, 서울청년비엔날레 등과 함께 더 알찬 예술축제로 준비되어 만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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