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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15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2년 추기 및 2023년 춘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했다.
앞서 군은 2021년 추기 및 2022년 춘기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경상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는 ‘산불발생 zero화’를 달성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귀중한 산림을 지키겠다는 결의문 낭독과 전 읍·면 산불담당자 간담회 및 초소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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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며 빈틈없는 감시활동과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감시·진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감시활동과 초동진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진화인력 200여 명을 채용했다.
또한, 산불진화차량 및 장비 일제 점검, 전 읍·면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정비 등 산불예방 사전 준비를 했으며, 산불예방을 위한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 부착, 논·밭두렁 태우기 등 무단소각 행위 감시·계도 활동,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 작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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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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