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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이종하 부군수 주재로 지난 14일 거창군재난대책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와 한파·대설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한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로제설, 농업분야 안전관리대책,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대책, 동파 방지 대책 등 분야별 대비상황과 폭설 시 교통 통제, 인명 구조 등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군은 11월 15일부터 2023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기상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등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이종하 부군수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 묻기 등 주변 이웃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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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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