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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실가스는 줄이고, 이웃사랑은 더하고2011년 처음 도입돼 어느덧 1억8,373만 원 기부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11.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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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기탁식이 개최된 가운데, 참석한 정용래 구청장(오른쪽)과 김정숙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왼쪽)가 기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2021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하반기 분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액은 1억80만4천 원으로, 탄소포인트제 기부 참여자 중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포인트를 지급받은 1,039세대의 기부로 마련됐다.

탄소포인트제는 1년에 2회 상‧하반기에 나눠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에너지 사용량의 절감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현재 약 1만7,835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 2011년 기부참여 유형을 처음 도입한 이래 매년 신규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할 때마다 기부에 참여하도록 독려하였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1억8,373만 원을 기부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탄소포인트제 참여가 온실가스 감축과 더불어 지역 내 새로운 기부문화 방식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포인트제는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해 참여할 수 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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