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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거제바다미술제 테이프 컷팅식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바다미술제 운영위원회(위원장 곽지은)에서 주관한 제11회 거제바다미술제가 13일 옥포 수변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미술제는 코로나19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시민들이 많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미술전시를 준비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옥포1동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오픈식을 시작으로 옥포 수변공원에서는 호빵맨 만들기, 나만의 그림 그리기, 토기화분 꾸미기, 몽돌 비누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보석십자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려 많은 가족이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다미술제 공모전 입상작품 및 평면 미술작품과 미술현수막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거제바다미술제를 찾아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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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거제바다미술제 미술행사 체험부스. |
시민들이 다같이 참여해 만드는 소원나무 만들기, 꿈꾸는 배 만들기와 같은 설치미술 또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본부석에서는 초중고 학생들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공모전에는 바다이야기를 주제로 한 멋진 작품들이 접수되어 심사 중에 있으며 입상작품은 내년 바다미술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거제바다미술제가 우리 시를 대표하는 미술행사로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작품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미술제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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