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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이태원참사 국정조사·특검추진 범국민서명운동본부' 출범"윤석열 정부의 책임회피와 진실 은폐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1.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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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4일 오전 11시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앞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추진 국민서명운동 본부를 발족했다.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모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책임 물어야"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김두관 위원장)은 14일 오전 11시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앞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추진 국민서명운동 본부(이하 국민서명운동 본부)를 발족했다.

범국민서명운동본부는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특검추진을 통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 추진 기구로 지난 11일 이재명 당대표가 발표한 당론에 따른 것이다.

이재명 당대표는 “참사가 난 지 열흘이 넘었지만 누구 하나 국민 앞에 진심으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참사 앞에 농담하던 국무총리도, 국민 안전 주무장관인 행안부장관도, 경찰 총책임자인 경찰청장도 끝까지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책임 회피와 진실 은폐를 막기 위해 범국민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4일 오전 11시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앞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추진 국민서명운동 본부를 발족했다.

그러면서 “왜 평범한 길거리에서 우리의 이웃이 죽어가야 했는지, 도대체 국가는 무엇을 했고, 어디에 있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히라고 국민들이 요구하고 있다”면서 “국민을 지키지 않은 모든 책임자에게 응분의 대가를 물으라는 명령에 윤정권은 눈과 귀를 닫고 있다.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모든 진실을 밝혀내고 책임을 묻는데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국정조사와 특검이 추진될 때까지 범국민서명운동을 통한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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