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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12일 최형두 국회의원(마산합포구 지역구), 광복회 박형인 경남도지부장과 함께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최형두 국회의원과 광복회 박형인 경남도지부장이 함께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직접 명패를 달아드려 의미를 더 했다.
명패를 달아드린 독립유공자 유족 김씨는 1919년 3월 경남 마산에서 독립만세시위에 참가 했다가 체포되어 징역4월을 받아 202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은 故김재만 애국지사의 손자녀다.
박현숙 지청장은 “최형두 국회의원님과 박형인 지부장님께서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에 동참해 주셔서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분들을 예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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