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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아토피 OUT' 시민과 함께하는 무료건강검진 성황대전환경보건센터 · LINC3.0사업단 공동주관으로 지역 중심 역할의 위상 정립계기 마련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11.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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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OUT! 시민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캠프에 참여한 대전시민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광역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황석연 대전대학교 교수)는 지난 12일부터 1박2일간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아토피 질환을 가진 어린이와 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OUT! 시민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캠프’를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동희 교수(대전대학교 한의학과 학과장)와 정은희 교수(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맟춤형 컨설팅 시간에는 전문 진료상담 및 아토피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소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 교수의 공통된 의견은 최근 몇 년 동안 줄어들었던 바깥 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가족 간에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대전시민이 무료건강검진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12일에는 대전시민 환경보건에 대한 맞춤형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도 병행해 실시했다. 

당초 계획 200명보다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무료건강검진이었다. 

황석연 센터장은 "대전광역시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특별․광역시 중 유병률 1위"라고 상기시키며 "대전환경보건센터에서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와 환경유해인자 노출 최소화에 관해 훌륭한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환경보건센터, 대전대학교 링크3.0사업단, 한국아토피포럼(KAF)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전시민 맟춤형 복합 행사로 진행됐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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