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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마임공연 ‘달은 거기에 있다’ 열려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2.11.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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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오페라 가수 임지혜와 마임배우 김성구가 태백의 작은 일상의 공간에서 같은 일상의 공간에서, 같은일상의 시간에, 같은주재를 품고 상상의 세계로의 여행을 위해 마련한 콜라보퍼포먼스(공동의작업) 공연이 지난 12일 열려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있다.

이는 서로가 상대를 통해 각기 자신의 존재를 알고 소외의 굴레로부터 벗어난 ‘공존의세상’을 꿈꾸는 사람들과의 참만남을 위한 하나의 소박한 모색을 모태로 했다.

김성구 배우는 "태백의 삶 속에서 느낀 이미지를 다시 말해 우리의 일상속에 녹아있는 ‘사람과자연' 에 대한 생각을 노래와 몸짓으로 무대에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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