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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10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관내 어촌계장들과 어촌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어촌계장과의 간담회는 최근 우리 수산업이 코로나 19, 시장개방, 이상기후,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어자원 고갈 등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산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60여명 어촌계장이 참석했으며, 시장 인사, 경남연구원 채동렬박사의 '어촌계의 위기와 지속가능성 확보방안' 특강, 어업인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어업인 스스로가 바다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바다 가꾸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수산업을 경영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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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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