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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훈 작 |
[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일본 하네다, 지바 현 일대는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해수면을 구축한 전시공간을 구축해 유수의 작가들을 초청하고 있다.
이번 2022 하네다 국제현대미술전(Contemporary Art Exhibition)이 17일까지 펼쳐진다.
하네다 국제현대미술제 운영위원회는 “금번 2022 하네다 전시 프로젝트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20여 개국이 참석하는 전시로 주요작가의 ‘쇼 케이스’와 더불어 유수 갤러리서 선별된 나라를 아우르는 중진 작가, 신진 유명작가 작품이 현장에 남는 기획화한 프로젝트와 동시대미술의 현대미술을 재조명하는 국제전으로 전시공간의 재미를 선사한다.
한국 측에서 초대된 김용훈 작가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초대공모전에 이어 하네다 현대미술제에 초대되어 100호, 200호, 300호 시리즈들을 선보인다.
한국 측을 담당하는 시립미술관 윤영필 학예연구사는 “김용훈 작가는 다양성이 기반 된 작업들로 디자인을 통한 사물과 관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회화, 미디어, 디자인 영역 없는 융·복합적이고 생산적인 디자인감각과 시간이란 요소로 생각을 발전 진행하고 있는 작품 시리즈들을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훈 작가는 뉴욕시각예술학교(School of Visual Arts) 출신으로 사람들의 관계를 영민하게 캐치해 기존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를 재해석해 호평 받았던 작가로 세계적인 영국 RCA에서 연구하고 있다.
유수 디자인 프로젝트와 초대전에 꾸준하게 참여해 온 미술가이자 타이포그래퍼(Typographer)로 현재 영국과 뉴욕에서 활동 중으로 2023년에 런던 유수갤러리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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