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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소방서는 10일 동점동 양지연립에서 소방공무원, 시민안전관리협의회원, 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신속한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및 도서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해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시책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인증서 수여 △소방안전요원 위촉 △현판설치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45개, 감지기 45개) 전달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안전요원으로 위촉된 김준근 통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우리 마을이 선정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화재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맹교 대응총괄과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 주민의 자율 관리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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