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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지역위,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1인시위 돌입"윤석열 대통령 국민 앞에 사과 · 진상규명 국정조사 수용 · 참사관련 책임자 처벌" 요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1.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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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9일부터 지역위원회별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무기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사진은 창원지역 시위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김두관 위원장)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무기한 1인 시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9일 아침 출근길 1인 시위에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16개 지역위원장 및 선출직 공직자, 지역위원회 핵심당직자와 당원 등 50여 명이 지역위원회별 동시다발로 참여했다.

1인 시위의 요구사항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하라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즉각 수용하라 ▲참사관련 책임자를 즉각 처벌하라 등 세 가지다.

도당은 "이번 1인 시위는 이태원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따른 행동"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9일부터 지역위원회별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무기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사진은 진주지역 1일 시위 모습.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가애도기간 중 당국이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무조건 협력할 것을 당론으로 정하고 최대한 노력했다”며 “하지만 돌아온 것은 정부의 사고은폐와 책임전가로 희생자와 그 가족,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분노”라고 밝히며 세 가지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 까지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 국민 공통의 관심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시민사회 단체들과도 소통하고 연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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