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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지난 5일 보훈지청 직원들의 봉사모임 ‘희나모(희망사랑나눔모임)’와 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봉사모임 ‘육육회’가 함께하는 보훈가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해피하우스'를 실시했다.
이날 탄생한 ‘해피하우스 30호점’은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거주하고 계신 무공수훈 유족인 김00(85세)댁으로 도배, 장판, LED 전등 및 콘센트 등을 교체해 드리고, 청소를 실시했다.
무공유족 A씨는 “봉사자분들이 이렇게 집을 깔끔하게 수리해 주시고, 집안곳곳 고장난 곳을 손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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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보훈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직원들과 두산에너빌리티 봉사단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하우스는 두산에너빌리티 봉사단과 경남동부보훈지청 직원 봉사단이 2006년부터 지역내 고령의 저소득 보훈대상자 댁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17년째 매년 두가구를 선정해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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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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