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영양군 입암면, 사과 수확 일손 돕기 실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11.07 17:17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입암면사무소(면장 신재성)는 건강악화, 일손부족으로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7일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입암면사무소, 유통지원과, 환경보전과, 문화시설사업소 직원 20여명과 입암면 애향청년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기관단체 20여명이 힘을 합쳐 입암면 신사리에 위치한 과수원에서 사과수확을 지원했다.

일손을 지원 받은 농가주는 “지난 9월초 건강악화로 현재까지 재활치료 중에 인력수급도 원활하지 않아 일년 농사를 어떻게 하나 걱정만하고 있었는데 영양군 직원 및 여러분들이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쁜 업무와 생업 중에도 일손 돕기에 적극 임해준 직원 및 기관단체 여러분 고생 많이 했고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농가가 있다면 상생의 의미를 생각하며 협조해 달라”고 격려했다.

또한 “올해는 유달리 농업이 힘든 해인 것 같다"면서 "이상기후로 작황은 부진하고, 전쟁 등 국제정세에 따른 농자재비는 상승하는데 농산물 가격은 하락하는 등 총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