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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양산 서창중학교(교장 박봉률)는 4일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환경·동물·생태교육 지원을 위해 멍스타그램과 MOU를 체결했다.
멍스타그램은 양산지역에서 애견유치원, 애견호텔을 운영하고 있고 애견훈련과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여 많은 반려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이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멍스타그램은 이 협약을 통해 서창중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생태환경전환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자유학년제 재능기부 및 반려동물 관련 진로 상담 및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희망장학금 300만원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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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림(3학년) 학생은 “뉴스에서 반려동물 관리 문제에 대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불편했는데, 멍스타그램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기동물이나 반려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반려동물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가 생겨서 정말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뻐했다.
이 학교 김동규 환경부장은 “그동안 학생들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펼칠 수 있는 지역내 인프라가 부족해 고민이 많았다. 멍스타그램과 같은 전문지식을 가진 기관과의 MOU 체결로 학생 교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희망장학금 지원에 감사드리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체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애완동물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우리의 삶에 반려동물의 존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동물과 인간이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건강한 지구환경 문제에 우리 모두가 관심을 보여야 할 시기다.
서창중학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희망장학금도 지원받아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그리고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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