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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마산국화축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1일 이태원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시 대표 축제인 마산국화축제 행사장(기간 10. 29. ~ 11. 9.)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행사장 내 시설물 구조적 안전상태, 출입통로 · 비상구 · 소화기 위치 등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안전요원 사전교육 및 배치, 관람객 집중 시 분산 대책, 비상시 긴급차량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축제관련 안전점검과 더불어 가을철 단풍 절정기를 맞아 국내 · 외 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주요 관광시설과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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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재해예방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시는 재해예방사업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에 나섰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30일 재해예방사업장인 양덕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과 안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양덕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마산회원구 양덕동 일원 침수피해(A=81,669㎡)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 155억원을 확보해 양덕천 상류부에 저류용량(Q=10,830㎥)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0년 7월 행정안전부 사업 최종 승인되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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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재해예방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2020년 11월 18일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율은 80% 정도로 올해 말까지 하부 우수저류시설의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우수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30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참사가 발생한 것에 대해 조의를 표한다.”며 “서울 이태원 압사참사와 같은 유사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향후 추진 예정인 각종 축제, 행사 등과 모든 사업장에서도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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