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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축제 · 주요 관광지 등 긴급 안전점검재해예방사업 현장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3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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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마산국화축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1일 이태원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시 대표 축제인 마산국화축제 행사장(기간 10. 29. ~ 11. 9.)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행사장 내 시설물 구조적 안전상태, 출입통로 · 비상구 · 소화기 위치 등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안전요원 사전교육 및 배치, 관람객 집중 시 분산 대책, 비상시 긴급차량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축제관련 안전점검과 더불어 가을철 단풍 절정기를 맞아 국내 · 외 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주요 관광시설과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도 강화하기로 했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재해예방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시는 재해예방사업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에 나섰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30일 재해예방사업장인 양덕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과 안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양덕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마산회원구 양덕동 일원 침수피해(A=81,669㎡)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 155억원을 확보해 양덕천 상류부에 저류용량(Q=10,830㎥)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0년 7월 행정안전부 사업 최종 승인되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재해예방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2020년 11월 18일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율은 80% 정도로 올해 말까지 하부 우수저류시설의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우수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30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참사가 발생한 것에 대해 조의를 표한다.”며 “서울 이태원 압사참사와 같은 유사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향후 추진 예정인 각종 축제, 행사 등과 모든 사업장에서도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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