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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할리우드 인디아이 필름 어워즈’ 베스트 감독상 수상‘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제5회 버진 스프링 씨네 페스트(VSC)‘에서 4관왕 등 총 29관왕 기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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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사진제공=라이트 픽처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가 30일 ’제2회 할리우드 인디아이 필름 어워즈‘에서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신성훈 감독은 현재 까지 총 29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해외에서 이미 호평과 함께 인정을 받고 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 29일 남미 최대 영화제 중 권위 있는 영화제 ’제5회 버진 스프링 씨네 페스트(VSC)‘에서 ‘베스트 단편영화상’ ‘베스트 감독상’ ‘로맨스 영화상’ ‘시나리오상’을 포함해 총 4관왕을 거머쥐면서 전 세계가 인정한 감독으로 우뚝 섰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 7개월간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위해 홀로 최선을 다해 왔고, 21년간 오랜 무명 세월 끝에 제1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신 감독은 제작사 라이트픽처스를 통해 "21년 이라는 세월동안 이름 없는 무명 아티스트로 포기하지 않고 잘 견뎌 온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 지인들과 모여서 파티를 하고 싶다"면서 "그동안 여러 가지로 인해 기뻤던 순간들을 그냥 보내곤 했는데 이제는 온전히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즐기며 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 감독은 이어 "정말 많은 스텝들이 함께 도와준 덕분에도 이 영화가 잘 됐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편집팀과 사운드 팀에게 정말 감사 드린다. 편집팀과 사운드 팀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 영화는 아마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을 거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31일 기준으로 46개의 해외 영화제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29관왕을 달성하면서 29개의 상장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1월10일~11일에 예정됐던 특별 시사회는 부득이 하게 취소하게 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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