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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2022년 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참전유공자와 지역 대학생 참여, 소통과 대화의 장 가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10.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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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지난 28일 6‧25참전유공자(경남도지부장 하종태)와 마산대학교 학생 및 시민이 함께하는 ‘2022년 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전후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하고 대화의 장 마련을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25참전유공자, 마산대학교 해군부사관과 학생 및 시민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전적지 순례는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자 6‧25전쟁 당시 55일간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기념하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 

또한 낙동강 세계문화 대축전에서 헬기축하비행, 군 문화공연 등을 관람‧체험하며 호국정신을 함양했다.

박현숙 지청장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된 참전유공자와 전후 세대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호국보훈정신을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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