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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 · 2구 잠수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 열려안전한 수산물의 공급확대 기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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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8일 오전 11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원에서 해양수산사업의 일환인 ‘수산물 위판장 건립사업’으로 만들어진 신규 위판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완성된 위판장은 시비 보조금 2억1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이외에도 도비 보조금 4억9천만원, 자부담 6억5천만원 등이 들어가 총사업비 13억5천만원이 들었다.
2020년 4월 착공해 지상 3층 규모에 연면적 621㎡로 위판장, 냉장(보관)시설, 어업인 및 중도매인 대기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올해 준공하게 됐다.

또한 시는 내년에도 마산수협의 새로운 위판장의 준공도 앞둬, 어업인에게는 쾌적하고 넓은 위판 시설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위생적인 위판과정을 통해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종남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현대화된 위판장의 건립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건립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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