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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28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동남이 경남도·경자청과 함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28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동남(대표이사 강영철), 경남도·경자청과 함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창원시, 경상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투자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은 30억을 투자해 2027년까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문지구외국인투자지역내 부지에 3D프린팅을 적용한 신소재 및 친환경 자동차 부품 주형 연구개발 및 제작을 위한 스마트 공장을 신설과 2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동남은 알류미늄 소재, 금형, 가공 및 조립에 앞서가는 기술력을 갖춘 소부장전문기업으로 2002년부터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협력사로 중국 베이징에 동반 진출했으나, 중국내 협력업체 사업 축소와 현지 정치·경제 상황 악화로 국내복귀를 결정해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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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국인투자촉진법' 및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비수도권 지역으로 유턴하는 복귀기업도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입주가 허용됨에 따라, ㈜동남은 남문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하는 첫 번째 국내복귀기업이다.
정현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우리시 산업 생태계와 부합하는 주력·첨단업종의 지역산업 맞춤형 유턴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양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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