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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창원단감', 명예도로에 이름표 달다창원특례시, ‘창원단감로’ 명예도로명판 설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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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로에 명예도로명판이 설치된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8일 명예도로명 ‘창원단감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명예도로명판 7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창원단감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기업유치, 관광 활성화 및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7일 명예도로명을 부여했으며 명예도로명은 ‘창원단감로’다.

창원단감로는 의창구 동읍 주남삼거리~북면 신촌회전교차로까지 15km구간에 부여됐으며 명칭은 오는 2027년 10월 6일까지 사용된다.

창원단감로에 명예도로명판이 설치된 모습

특히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창원단감축제’를 맞아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창원단감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광 건축경관과장은 “창원단감은 올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성과 우수성이 뛰어나다”며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데 명예도로명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며,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창원단감을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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