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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 영양경찰서는 27일 오후 3시 경북 영양군 수비면 한티로 459 수비파출소에서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태현 경찰서장, 이희영 수비파출소장 등 경찰 직원 20명, 오도창 군수, 박홍열 경북도의원, 김석현 군의회 의장, 김종성 경우회장, 정욱현 안보자문협의회장, 임우규 수비면장, 이재하 수비농협지점장, 금병성 수비이장협의회장, 정장섭 수비노인회 회장, 한수명 수비생활안전협의회 회장, 임병철 수비자율방범대 대장, 오영숙 수비여자자율방범대 대장, 신응창 모범운전자회 회장을 포함해 지역 내 기관단체장 및 경찰서 협업단체장 등 20명의 초청인사가 참석,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영양서 경무과장의 수비파출소 신축 관련 경과보고, 경찰서장의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 서장 인사말과 오도창 군수, 김석현 군의장의 축사, 신축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청사 관람,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수비파출소는 1985. 6. 27. 연건평 38.1평으로 개소, 건물이 노후하고 협소하여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였으며, 방문 민원인의 편의시설 또한 부족해 불편이 가중됐다.
2021년 본청으로부터 청사 신축 예산이 책정되어 올해 3. 10. ~ 9. 7. 약 7개월간의 공사 끝에 본 청사를 완공했다.
수비파출소는 대지면적 549제곱미터(166평), 건물면적 232제곱미터(70평), 지상 2층으로 직원 5명과 소장1명이 5조 2교대 근무를 진행하며, 1,700여명의 지역주민의 치안을 담당, 경찰과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어 협력치안의 모범이 되는 파출소로써 수비면 안전을 책임진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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