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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일손돕기 주관부서 우선 실시···범도민 일손돕기 동참 분위기 조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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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정국 직원들은 27일 사천시 곤양면 일원과 산청군 신안면 일원에서 단감 수확작업을 각각 실시했다.

사천시 곤양면 · 산청군 신안면 일원서 단감 수확작업
유관기관‧단체에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동참 당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는 가을철 농촌일손돕기의 범도민적인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실과와 유관기관, 단체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주관부서에서 먼저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도 농정국 직원들은 27일 사천시 곤양면 일원과 산청군 신안면 일원에서 단감 수확작업을 각각 실시했다.
이는 일손돕기 주관부서에서 먼저 일손돕기를 실시해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 적극적인 일손돕기 동참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도 농정국 직원들은 27일 사천시 곤양면 일원과 산청군 신안면 일원에서 단감 수확작업을 각각 실시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를 하반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인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주요 농작업 중 벼 베기의 경우 57%, 과수 수확 38%, 동계작물파종 46%가 진행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현재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할 것으로 파악된다.

경남도 농정국 직원들은 27일 사천시 곤양면 일원과 산청군 신안면 일원에서 단감 수확작업을 각각 실시했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경상남도 홈페이지 배너,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 일손돕기 추진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양권 친환경농업과장은 “수확시기와 동계작물 파종이 겹쳐 일시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인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범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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