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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 · 회원구 재향군인회 70주기념식 개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10.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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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ㆍ회원구 재향군인회(회장: 최연호)창설 제70주년 기념식’이 25일 마산합포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마산합포ㆍ회원구 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의회 김이근 창원시의장과 김종필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장, 정쌍학도의원, 정규헌도의원, 서영권시의원, 박선애시의원, 홍용채시의원, 황점복시의원, 박기장보훈단체장, 오양동보훈단체장, 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향군소개동영상을 시작으로 향군의 다짐 낭독,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돼 국가안보의 선도적 역할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유공자 시상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와 향군 발전에 공헌한 재향군인회 회원 (이민희, 전성식, 김정부, 조점순, 문귀현, 김정훈, 이학래, 이정주) 10명이 수상했다.

최연호 마산합포ㆍ회원구 회장은 기념사에서  “창원시 마산합포ㆍ회원구 재향군인회는 철저한 안보 의식으로 국가의 위기 때마다 국가안보확립에 희생과 노력을 다해왔다"며 "특히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본회 창설과 같은해에 창설되어 뜻깊은 제70주년을 맞이함을 축하하며, 제대군인과 국가유공자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늘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저도 맹호부대 수색대대 저격수 출신으로서 재향군인회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정신을 잘이어 받아 국가안보확립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산합포ㆍ회원구 재향군인회는 안보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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