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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폐막7일간 263편의 단편영화 상영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2.10.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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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2022년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폐막식이 영등포CGV에서 막을 내렸다. 

23일 폐막식과 시상식에서는 국제경쟁 및 국내경쟁,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등 17개 부문, 19개 작품을 시상했다.

폐막식은 배우 이가경 사회로 서명수(집행위원장), 민병록(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이사장, 동국대 영화과 교수), 이두용(영화감독), 오광록(영화배우), 정윤철(영화감독), 손광수(영화감독, 프로그래머) 등 영화관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가수 겸 배우 바다의 사회와 가수 안예은의 문어의 꿈 축하공연과 열기로 개막한 올해 영화제에서는 본선에 오른 263편을 CGV영등포에서 선보였다.

개막작으로 가수 바다의 첫 영화배우 데뷔작인<최악의 상상>, 영화배우 오광록이 출연한<파더리브레>, 비엔나 필름 아카데미의 헤닝 박하우스 감독의 오스트리아 음악 영화<최고의 오케스트라> 등을 시작으로 본 영화제는 국내경쟁과 국제경쟁을 하나로 묶어서 총 12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2022년 국제경쟁 분문 대상은 센 강의 눈물(감독. 야니스 벨라이드 외 7명), 심사위원 특별상은 양들의 왕 루이 1세(감독. 마르쿠스 울프), 유고(감독. 카를로스 고메즈 살라망카), 단편 우수상은 램프보이, 혹은 우주사이(감독. 탈리 바아드), 초 단편우수상은 작은 것들(감독. 클라라 메스플레 외 5명), 심사위원 특별언급은 툴라(감독. 비 데 실바), 관객상은 양들의 왕 루이1세(감독. 마르쿠스 울프)가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국내경쟁대상으로는 얼굴 보니 좋네(감독 남궁선), 심사위원 특별상은 맞죠(감독 원유), 단편우수상은 맞담(감독 김준형), 초 단편우수상은 이방인(감독 정지혜), 심사위원 언급은 길에서 우연히 전 여자 친구를 만났다(감독. 김선웅), 무두인(감독. 백배승), 그렇고 그런 사이(감독. 김경래), 관객상은 우드 홀(감독. 홍연이), 단편영화아카데미 최우수상은 차이나 마켓(감독 안재영), 우수상은 영등포의 건축, 도시(감독 김창길)가 수상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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